|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에서 깜짝 놀랄만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함소원은 베트남 20대 친구의 생일 파티에 초대 받았다. 미인대회 출신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함소원은 20대 못지 않은 흥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서울에 2채, 의왕에 3채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고 부동산 자산을 밝히며, "47년만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1년간 휴식한다"면서 딸의 영어 교육을 위해 베트남행을 선언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