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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이지혜가 좋아했던 담배 브랜드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남편 문재완이 "우리 와이프 담배 그 동안 못 피워서 어떡하느냐"고 묻자 이지혜는 "그 정도로 꼴초는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재완이 "좋아하는 담배가 뭐냐"고 묻자 이지혜는 거침없이 선호하는 담배 브랜드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딸 태리와 함께 배달앱으로 시킨 재료로 맛있게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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