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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송필근이 괴사성 급성췌장염 투병 고백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송필근은 "늘 옆에서 같이 고생해주는 아내에게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표한다"고 병간호를 도와주는 아내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에는 송필근이 병실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직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씩씩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보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9 16:02 | 최종수정 2023-02-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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