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몰라보게 살이 쫙 빠진 5주만의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정연의 테니스 코치인 김상균 대표는 "늘 와줘서 너무 고마운 정연. 제비뽑기도 1등 축하. 2023도 테니스 재미있게 칩시다"는 글과 함께 정연의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정연은 살이 쏙 빠진 갸름한 모습으로 얼굴을 비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0일 오후 2시 새 영어 싱글 'MOONLIGHT SUNRISE'(문라이트 선라이즈)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3월 새 미니 앨범 발매에 앞서 영어 싱글 'MOONLIGHT SUNRISE'를 선공개하고 2023년 활약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신곡은 트와이스의 데뷔 첫 영어 싱글 'The Feels'(더 필즈)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오리지널 영어 싱글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