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라미란이 아들에 선물을 받고 감동을 드러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윤지민은 "우와 언니. '너라서 좋아' 때 초등학생이었던 거 같은데 너무 신기해요. 완전 부러워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라미란 아들은 현재 사이클 선수로 활동 중이며,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었다. 라미란은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 출연 예정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