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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사기 피해를 당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권민아가 상담원과 채팅 중인 대화창 캡처본이 담겨 있다. 권민아는 "아직 탈세라고 뜬다", "너무 무섭다" 등 자신의 힘든 상황을 전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권민아는 최근 중고거래로 인해 약 5,0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