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허니제이, ♥남편보면 어쩌려고..."혼낼 사람 지금 없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3-02-06 14:50 | 최종수정 2023-02-06 14:50


허니제이, ♥남편보면 어쩌려고..."혼낼 사람 지금 없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 전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타일리시한 외출룩을 자랑 중인 허니제이. 자신만의 힙한 매력을 맘껏 뽐냈다. 이때 현재 임신 중으로 옷으로 가렸어도 살짝 드러나는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때 허니제이는 집 안에서 신발을 착용한 채 "집에서 신발 신으면 혼난다. 근데 혼낼 사람 지금 없다. 혼내봐라"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허니제이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