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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다홍이를 계속 어루만졌고 이어 김다예에게 메이크업을 받았다. 김다예의 전문가 같은 손길에 박수홍은 눈을 지그시 감으며 얼굴을 맡기기도.
박수홍은 외출하기 전 다홍이를 한없이 쓰다듬으며 "다녀올게. 누가 이렇게 예쁘래"라며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5 10:02 | 최종수정 2023-02-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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