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시간에 1 천칼로리 소모하는 박솔미 운동이 화제다.
박솔미가 요즘 빠진 운동은 번지 피트니스로, 번지점프와 물리치료를 결합시킨 운동이다.
박솔미는 "중력의 힘을 덜 받아서 관절이 약한 분들께 추천하는 운동이다"며 "쉬워 보이지만 정말 어렵다. 중심을 잡아야 해서 코어 운동에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 시간에 천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솔미는 모두가 폭소하는 가운데 그래도 "저 지금은 좀 괜찮게 잘한다"고 해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