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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카레이서 서주원의 '외도 의혹'을 둘러싼 이혼에 대해 반박했다.
특히 외도를 계속해서 의심하는 글에 대해 "그럼 상간녀 소송을 통해 밝히면 될 문제입니다. 그런데 아직 소장도 안왔다고 합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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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옳이는 구독자 72만명 크리에이터다. 서주원은 카레이서 출신으로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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