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밥없니' 박소현이 '소식 먹방'으로 살이 쪘다고 밝혔다.
박소현도 살이 빠졌다. 박소현은 "이걸 몇 개월 하다 보니까 몸무게가 2kg 정도 늘었다. 저는 살이 찌면 무릎도 안 좋다. 그래서 (몸무게를) 맞춰줘야 하는데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먹방을 쉬는 동안 살이 도로 빠졌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 새로운 룰을 만들었다. 제작진은 "올바른 식문화를 선도하고자 환경보호에 동참하려 한다. 주문한 음식을 남김없이 다 드셔야 한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