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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아야네는 "오빠가 사진 보면서 자기가 동생처럼 나왔다고 되게 신나함"이라면서 "그래요 내가 누나할게 지훈이가 하고픈 거 다 해 #급야자 타임"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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