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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지영의 전 남자친구가 빚 독촉을 하며, 두 번째 폭로를 예고해 큰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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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영은 2005년생으로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MBC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웹드라마 '식자해지 밥 묵니껴?',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등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1 13:18 | 최종수정 2023-02-0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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