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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故 최진실 아들 가수 지플랫(Z.flat)이 엄마를 꼭 닮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지플랫은 지난달 30일 디지털 싱글 '눈가시'가 발매했다. '소복이 쌓인 눈은 나에게 너와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아픈 가시'라는 의미의 '눈가시'는 겨울 감성의 계절감 가득한 기타 사운드 위에 허전함과 차가움, 쓸쓸함까지 표현한 지플랫의 싱잉 랩이 특징이며, 지플랫이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까지 참여하여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완성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