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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기고 있다.
2위는 2만 4051명이 관람한 영화 '교섭'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48만 9102명이다. '아바타:물의 길'은 2만 2893명을 동원해 3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수는 1040만 5273명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1 08:24 | 최종수정 2023-02-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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