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한동철 PD가 이끄는 MBC '소년 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가 오디션 합격자를 만나기 위해 해외로 출국한다.
일찌감치 일본과 태국에서 '소년판타지'에 관해 관심이 높았다. 이에 제작진은 일본은 물론 태국에 두 번씩 방문해 극비리에 현지 오디션을 마친 바 있다.
'소년판타지 - 방과후 설렘 시즌2'는 걸그룹 클라씨를 배출한 '방과후 설렘'의 두 번째 시즌으로 아시아는 물론 미국, 호주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K-POP 가수를 꿈꾸는 천여 명의 소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 세계를 설레게 할 MBC '소년 판타지-방과후 설렘2'는 오는 3월 중 첫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