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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부석순의 응원이 시작된다.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래퍼 이영지가 타이틀곡에, '러빙 유 걸 (Feat. Hkeem)', '본 파이어' 등으로 급속도로 인지도를 쌓으며 떠오르는 팝스타 페더 엘리아스(Peder Elias)가 수록곡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친 일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세컨드 윈드'처럼, 부석순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끊임없이 웃음과 활력을 주는 '나를 위한 응원단'으로 변신해 두 번째(Second) 앨범 '세컨드 윈드'를 통해 가요계에도 새로운 숨(Wind)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