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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캐나다 체크인'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저희 부부도 느긋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다가 또 여러분들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체크인 어디일지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이상순은 "다음 체크인 없습니다"라고 장난스럽게 인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지난 21일 tvN '캐나다 체크인'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마지막 회에서는 이효리가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 유독 보고 싶어 했던 강아지 토미와 포스터의 주인공 쿠키를 만나 그 어느 때보다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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