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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이브 장원영 뺨치겠는데? 엄마 아빠 황금 유전자만 물려받은 듯, 남다른 비율이 장난아니다.
시온 양은 친구들과 아이브 무대를 선보인 듯 '아이브 아니고 파이브'란 설명이 눈길을 끈다. '두달간 다 같이 열심히 연습하고 대단해, 고생했어'라는 엄마 마음도 잊지 않고 표현했다.
사진 속 시온양은 큰 키에 긴 팔다리가 눈에 들어온다. 얼굴은 엄마를 닮은 듯 마스크를 하고 있지만 웃는 눈이 너무 예쁘다. 딱 걸그룹 센터 각이다.
한혜진은 2023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신성한 이혼'에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