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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은혜가 택배 도둑을 CCTV로 잡았다.
이에 팬들은 "꼭 신고 하셔야해요!..세상엔 힘들게 사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나의 물건 훔치지 않고 정직하게 사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신고 안하면 오히려 힘든 분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생긴다" "범죄는 범죄다. 나이 먹고도 손버릇이 나쁜 건 안되는 건 안되는거다" "사정 봐주시면.. 계속됩니다 저 집은 내가 택배 한개씩 빼가도 암말 안하드라. 잡히고 나서도.. 저번엔 암말 안했는데 왜 이제와서 그래? 이럴겁니다 .. 봐주지 마세요 남의것은 뭐가 됐든 건드리지 않는겁니다"라고 신고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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