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김신영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린 그는 "(김신영이) 급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니까 몸 관리 잘해서 큰탈없이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신영은 장염과 노로바이러스로 인해 5일간 DJ 자리를 비운 뒤, 지난 26일 복귀한 바 있다. 당시 정모와 행주가 스페셜DJ로, 김신영의 빈자리를 채웠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