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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결국 옥순은 "남 상처 주는 말 아무렇지 않게 뱉는 당신 같은 사람들 인성이 더 싸구려"라며 "타투는 지울 수라도 있지 인성은 어쩔?"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옥순은 지난 9월 방송된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옥순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한 유현철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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