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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영숙X순자, 이별 아픔 함께 극복..더 예뻐진 미모로 '우정샷' 훈훈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2-26 17:05 | 최종수정 2022-12-26 17:0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1기 영숙(가명)이 순자(가명)과 찍은 우정샷을 공개했다.

영숙은 26일 순자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숙과 순자는 블랙 커플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는 솔로' 출연 당시보다 더 예뻐진 미모와 훈훈한 우정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영숙과 순자는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나는 SOLO)'에 11기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 당시 두 사람은 각각 영철(가명), 상철(가명)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솔로 나라'를 나온 뒤에는 이별을 선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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