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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결혼에 대한 염원을 드러냈다.
조현영은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거북위 바위 앞에서 동전을 던진 뒤 "시집 잘 가게 해주시고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라고 빌었다.
이후 이들은 운세 뽑기를 이어갔다. 한국어 설명서까지 구비된 운세 뽑기에 조현영이 제일 먼저 나섰다.
이 같은 운세에 조현영은 "남자가 있어야지"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노을은 "나타나겠네"라고 위로했다.
'트래블리' 20회에는 노을, 조현영, 한초임의 시바견 카페 방문기, 일본 시내 포장마차 거리 호피 스트리트에서의 '먹방', 하코네 온천 방문기 등이 담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