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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 혼자 산다' 팜유 원정대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식욕을 무한 자극하는 '별천지' 달랏 야시장에서 후진 없는 먹방 퍼레이드를 펼친다.
전현무는 "여행은 첫 음식이 중요해!"라며 박나래와 이장우를 이끌고 야시장으로 향한다. 세 사람은 수많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달랏의 역동적인 야시장에 연신 감탄한다. 팜유 원정대의 야시장 첫 메뉴는 MZ세대에게 핫하다는 베트남식 피자. 조리 과정부터 한껏 들떠 하던 이들은 얇은 라이스 페이퍼 피자를 맛보곤 감탄과 흥을 쏟아낸다고 전해져 베트남식 피자 맛을 궁금하게 한다.
팜유 원정대는 피자를 시작으로 "맛만 볼까~"라고 입 모으며 후진 없는 먹방을 시작한다. 지나는 곳마다 음식 비주얼과 냄새에 자석처럼 끌리듯 온 메뉴를 섭렵할 기세로 야시장 접수(?)에 나서는 것. '팜유 PICK' 야시장 먹거리는 무엇일지 관전 포인트이다.
울음소리가 자동 발사되는 달랏 야시장의 팜유 PICK 메뉴 리스트는 오늘(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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