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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기루가 결혼식 3일을 앞두고 남편과 헤어질 뻔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에 풍자 "너무 좋아하면 서운한 게 많아진다"며 공감했다. 신기루는 "사랑은 하는 만큼 아프고 하는 만큼 기대를 된다"면서 "사랑이라는 게 참 내 뜻대로 안된다. 그래서 사랑이 매력있는 거 같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3 09:52 | 최종수정 2022-12-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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