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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입에 묻은 밥풀 '먹는데 진심'..."나는 늘 허기가 진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2-17 21:25 | 최종수정 2022-12-17 21:2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수도 먹는데 진심이었다.

김혜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식사 중인 김혜수의 편안한 일상이 담겨있다. "나는 늘 허기가 진다"면서 한 손을 턱에 괸 채 식사 중인 김혜수다. 이어 이 모습을 클로즈업한 사진도 게재, 이때 입술에 밥풀을 묻힌 채 식사 중인 김혜수의 모습에서 음식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혜수는 새하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일상도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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