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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가연이 딸의 수준급 영어실력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어인증평가 중급에 합격해 상장을 받은 김가연의 막내딸 하령 양의 모습이 담겼다. 김가연이 같이 올린 사진을 보니, 4학년과 6학년들 사이 8세 하령 양의 이름이 올라있는 게 눈길을 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4 21:28 | 최종수정 2022-12-1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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