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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지소연이 만삭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이쁜 트리 앞에 놓인 빨간 박스 안에 얼마나 재밌고 유용한 것들이 들어있었게요. 랜덤박스 뽑기 너무 재밌었다. 자주 하고 싶다"라며 지인에게 "이쁜 트리랑 재밌는 파티 준비해 준 산타 같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소연이 빨간 원피스를 입고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만삭에도 빨간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 감탄을 유발한다. 그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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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