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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200억대 매출 CEO인데 요리까지 '식당서 파는 것 같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2-13 15:48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진재영이 삼치 구이 요리를 해냈다.

13일 진재영은 "대왕삼치"라며 점심을 마련했다.

진재영은 평소에도 뛰어난 요리실력을 뽐낸 바,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에 거주 중이다.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로 200억대 매출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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