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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겨울을 물들인다.
이밖에도 어쿠스틱한 사운드의 컨트리송 '스노우맨', 크리스마스가 싫은 솔로들을 위한 '헤이트 크리스마스', 규현·려욱·예성의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너였으면 참 좋겠다… (If only you)', 터보의 히트곡을 에너제틱한 바이브로 재해석한 '화이트 러브 (스키장에서)'까지 총 5곡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더 로드 : 셀러브레이션'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슈퍼주니어는 컴백 당일인 15일 오후 11시 공식 유튜브와 틱톡(TikTok) 채널을 통해 컴백 라이브를 진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