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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츄 퇴출 논란 속 컴백을 강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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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달의 소녀는 완전체 컴백을 강행한다. 지난 6월 발표한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플립 댓' 이후 7개월 여만의 컴백이다. 그동안 이달의 소녀는 다채로운 콘셉트와 독보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고 Mnet '퀸덤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월드투어 '루나더월드'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달의 소녀가 츄의 빈자리를 완전히 채워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