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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놀면 뭐하니?' 하하, 이미주의 복원 의뢰품이 충격과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런 가운데 갑자기 골동품 감정회가 열린 현장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하하네 가보 전축의 가격을 감정하고 있다. 진지하게 거래가를 예측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믿을 수 없는 표정을 한 하하의 모습이 과연 감정가는 얼마가 나왔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하는 충격(?)적인 결과에 전축을 구매한 아빠에게 직접 전화를 한다. 하하 아빠의 생생한 반응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고. 유재석은 하하와 똑닮은 아버님과의 대화에 빠져든다고 해, 하하 아빠와의 전화 연결 또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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