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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커플 신발을 신었다.
어느새 훌쩍 커 엄마의 발 사이즈를 곧 따라잡을 것 같은 아들의 귀여운 발이 눈에 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최근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을 결정짓고 복귀를 준비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5 13:18 | 최종수정 2022-12-0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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