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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비즈니스석 신세경 초이스는? 비빔밥이다. 밤 10시 넘어 스테이크랑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는다. 잼도 확실히 발라서 접시를 다 비우는데 어떻게 그 몸매를 유지하지?
밤 10시가 넘어 숙소에 도착한 신세경은 "너무 배가 고프다"며 밖으로 나갔지만 마땅한 식당을 찾지 못해 룸서비스를 이용했다.
기다리는 사이 디저트도 맛보고 룸서비스로 온 스테이크 등도 한접시 다 비웠다.
이 와중에 아무데서나 막 찍어도 화보를 완성하는 신세경의 완벽 비주얼에 팬들은 또 한번 감탄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신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