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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태현이 일상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내 박시은과 함께 미국 여행을 떠났을 당시 찍은 모습으로, 해맑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최근 둘째를 임신했지만, 출산을 20일 앞두고 유산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주도에서 마음을 추스린 부부는 다시 일상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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