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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강남이 부모님이 평생 모은 술을 공개했다.
그는 "한번 큰 지진이 왔다. 술이 다 떨어져서 깨졌다. 거실이 다 술 바닥이었다"면서 술을 팔려는 이유를 전했다. 특히 강남은 "싹 다 현금으로 바꿀거다. 3억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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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2 01:16 | 최종수정 2022-12-0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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