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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부산에 갔다.
특히 무스탕 재킷을 입고 헤드셋을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역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로, 남다른 패션 센스에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또 헤드셋 크기와 얼굴 크기가 비슷해, 김나영의 작은 얼굴 크기도 새삼 실감 나는 부분이다.
김나영은 지난해 연말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서울 강남 역삼동 건물을 99억 원에 사들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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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