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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이혜정, 하다하다 '조기축구'까지 나가네...'골때녀'에 진심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1-30 13:25 | 최종수정 2022-11-30 13:25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모델 겸 배우 이혜정이 이영진과 조기축구에 나갔다.

30이 이혜정은 "언니랑 축구하러 다녀옴 #조기축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정은 절친 이영진과 함께 조기축구에 참석한 모습. 여러 남자 회원들과 함께 축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정과 이영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함께 출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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