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디즈니플러스 이동휘 허성태가 싱가포르를 찾았다.
허성태는 "'오징어게임' 때문에 요즘 많이 알아봐주신다. 촬영할 때도 많이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동휘 역시 "현지 스태프들이 너무 잘해줬다. 필리핀 스태프가 만들어준 팔찌를 아직도 내가 하고 다닌다"라고 웃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미디어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400여명의 취재진이 참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