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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IHQ '에덴2'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간다.
이후 '에덴 하우스'에서는 상대방의 질문에 진실만 답해야 하는 '진실의 밤'이 시작된다.
먼저 이서연이 첫날밤 한 방을 쓴 조이건에게 "어제 나랑 잘 때 왜 그랬어?"라고 질문하고, 라나는 조이건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현채희에게 "관심이 가는 다른 남자는 없어?"라고 묻는다.
이를 지켜보던 3관찰자 이홍기, 윤보미, 시미즈 또한 각각 "발에 땀차기 시작했다", "진짜 솔직하다", "속이 다 후련하다"라고 반응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