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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영숙, '♥영철'과 더 깊은 사이로 발전…'지인과도 왕래'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29 08:32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숙이 영철의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29일 영숙은 "부산으로 시켜주신 치킨. 청양왕자 친구들은 전무 맘씨가 곱다"라고 했다.

28일 '한국 vs 가나' 월드컵 경기를 보는 영숙을 위해 영철의 지인이 보내준 치킨에 영숙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영철과 현숙은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출연자로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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