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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허영지, 쇄골 오픈한 패션...말라도 너무 마른 슬렌더 몸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1-28 18:21 | 최종수정 2022-11-28 18:2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허영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숏영지 안녕"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헤어, 메이크업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숏영지 안녕"이라면서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자랑 중인 허영지. 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 포즈와 표정으로 매력을 더했다.

또한 이날 허영지는 큰 눈망울 등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가녀린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 완벽한 몸매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데뷔 15주년을 맞은 카라는 오는 29일 약 7년 6개월 만에 완전체 앨범 'MOVE AGAIN'를 발매한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과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한 만큼 오랜 시간 카라의 컴백을 기다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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