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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새로 이사한 한남동 랜선 집들이를 했다.
김나영은 바닥 전체에 카페트를 까는 파격 시도를 했다. 김나영은 "고민을 진짜 많이 했다. 바닥을 카페트로 깔아서 먼지가 많으면 어쩌지, 뭐 흐르면 어쩌지. 근데 모르겠고 그냥 도전했다"며 "저는 너무 만족한다. 집에 와서 맨발이 카페트에 닿을 때 그 느낌이 너무 소중하다"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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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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