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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가수 정훈희와 함께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턱시도를 입고 등장한 라포엠은 정훈희와 함께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특히 '헤어질 결심' 주연 배우 탕웨이는 무대를 보며 눈물을 쏟아냈고, 옆에 앉아있던 박해일이 따뜻하게 달래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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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6 17:00 | 최종수정 2022-11-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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