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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뒤늦게 떠난 허니문서 더욱 과감해진 'S라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24 00:54 | 최종수정 2022-11-24 05:1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예림이 뒤늦게 떠난 신혼여행에서 과감한 패션을 자랑했다.

이예림은 최근 하와이에서 신혼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남편 김영찬 선수와 뒤늦은 신혼여행에도 달달한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휴양지인 하와이에서 한층 더 과감해진 이예림의 패션이 화제다. 잘록한 허리라인을 따라 완벽한 S라인을 그리는 이예림은 밀착된 원피스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과거 다이어트로 9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는 이예림은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현재 아빠 이경규와 함께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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