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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남편 김태현의 희생에 감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발을 짚고 힘겹게 걸음을 옮기는 김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김태현은 새벽 4시가 넘는 시간까지도 목발을 옆에 두고 편집에 열을 올리는 등 아내 미자를 위해 일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장광의 딸인 미자는 지난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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