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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최희, 얼마나 바쁘면 "태교는 커녕 둘째 임신한 것도 까먹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11-21 19:29 | 최종수정 2022-11-21 19:2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최희는 21일 "오늘 하루 진짜 왜이리 정신이 없지요? 주말의 여파인가..이번주가 정말 눈코뜰새없이 바쁜 주거든요"라며 "태교는 커녕…둘째는 임신한 것도 자꾸 까먹네요. 복이 보다가, 일 하다가…문득 '아 맞다, 나 임신했지?'해요 ㅎㅎ 또복이는 강한 아이로 클것이야.."라고 바쁜 일상에 대해 전했다.

이와 함께 최희는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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