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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주현영이 'SNL코리아' 시즌3를 통해 더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렇듯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3를 빛내는 존재감과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주현영. 그는 최근 방송 중인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신입 매니저 '소현주'를 연기하며 내실이 탄탄한 연기와 함께 더욱 주목받고 있는바. 'SNL 코리아'와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를 종횡무진 오가며 캐릭터의 갭 차이로 심쿵을 유발하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