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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뷰티풀' 장도연이 괄사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아로마 보디오일과 이다해의 최애템 괄사 세트가 소개됐다. MC들은 각각 테스트에 나섰고 괄사 타임을 가졌다. 장도연이 자신의 목에 괄사 마사지를 멈추지 않자, 옆에 앉아 있던 정윤기가 "너무 빨갛다"며 이를 저지했다.
장도연은 "피가 나냐. 피 나기 직전까지 하면 되는 거 아니냐"며 제작진을 위해 괄사 마사지를 한 목을 보여줬다. 급기야 이다해는 "그만 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